모하메드 시마칸이 토트넘 훗스퍼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.독일 'Wettfreunde '는 23일(한국시간) "토트넘은 시마칸을 오랜 기간 지켜봤다. 요수코 그바르디올과 더불어 관심을 갖고 있지만 둘의 가격은 정말 다르다. 이적료를 떠나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"고 전했다.토트넘은 센터백이 필요하다. 벤 데이비스, 에릭 다이어, 크리스티안 로메로로 이어지는 확고한 수비 라인이 있지만 그 외에 믿을 만한 선수가 없다. 조 로든, 자펫 탕강가는 이적 가능성이 있고 다빈손 산체스는 주전으로 쓰기는 신뢰하기 어려운 자원이